스타트업의 특성부족한 자원(돈, 인원)높은 불확실성(가설 적중률 2%)→ 그럼에도 20% 성장을 추구스타트업이 속도를 내는 법KPI, OKR(목표-핵심결과), R&R을 명확히 설정, 멤버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 상명하달의 구조를 제거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선조치-후보고작고 잦게: 먼 미래를 예측할수록 예측이 틀릴 확률은 높아진다3가지 도구OKR스크럼트렐로OKR개인 - 팀 - 회사 단위로 목표를 작성분기마다 OKR에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빨/노/파로 알려줌30% 이하 달성 → 빨, 30~70% → 노, 70% 이상 → 파OKR은 야망적인 목표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100% 달성은 오히려 좋지 않음미션 비전 - Objective - Key Result - TodoObjective: where - 혁신을..
8월 회고를 시작하며솔직히 8월에 기억나는 건 중간발표가 전부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중요했던 사건이었고, 또 잘 해치웠다고 생각한다.지난 7월 회고 이후로 기간을 돌려보니 진출 학교 수도, 유저 수도 대략 2배가 됐다. 이것도 2배 성장했다고 볼 수 있을까? 좋은 게 좋은 거니깐 그렇다고 생각하기로 하자.8월의 신규 학교들7월까지 충남대에 진입했고, 8월에는 새롭게 부산대, 건국대, 한국외대(일본/중국), 경북대, 영남대, 인천대에 들어갔다.이 중에서 건국대는 ‘인증’이라는 시스템을 처음 검증해본 학교다. 가입자 수도 100명 이상 나오고, 인증률도 50%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 다만 이걸 계속해야 할지를 두고 팀에서 논의가 많았는데, 당장은 리텐션을 위해 인증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개인..
지난 시간 이야기또 한 달이 지났다. 지난 회고를 다시 보니, 막 교환학생이라는 새로운 도메인에 발을 들였고, ‘2주 피벗 룰’을 도입했던 시점이었다. 벌써 그게 한 달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그만큼 많은 일이 있었다.교환학생늘 그랬듯, 시작은 정보 수집과 인터뷰였다. 교환학생 다녀온 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커뮤니티도 뒤져보고, 직접 톡방에도 들어가봤다. 나무의 가지가 뻗어나가고, 가지치기를 하는 느낌이었다. 그런 과정에서 떠오른 가설이 하나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궁금해한다.”그래서 이 가설을 확인해보기 위해 계속 인터뷰를 잡고, 예전에 만났던 분에게 다시 연락도 해보았다. 또 기억에 남는 시도 중 하나는, 인스타그램에서 교환학생 관련 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들에게 무작정 DM을 돌..
혹시 예전에 진행했던 멋진 소마 프로젝트들을 다시 보고 싶은데, 서비스가 종료됐거나 만든 분들 연락처를 알 수 없어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너무 많았답니다. 😭 그래서 역대 소마 프로젝트들을 한눈에 모아보고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https://soma.wibaek.com/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프로젝트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프로젝트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프로그램의 프로젝트를 쉽게 탐색하세요soma.wibaek.com 이 사이트에서는 역대 소마 프로젝트들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편하게 둘러보고, 원하는 프로젝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치 소마 프로젝트 아카이브 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 사이트를 둘러보시다가 "어? 이 프로젝트는 없네?"..
https://velog.io/@bnb8419/프론트엔드-성능-최적화-Part.2 프론트엔드 성능 최적화 Part.2이미지 Lazy Loading, 폰트최적화, 동영상최적화velog.io https://toss.im/slash-21/sessions/3-3 실무에서 바로 쓰는 Frontend Clean Code실무에서 클린 코드의 의의는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입니다. 동료 혹은 과거의 스스로 짠 코드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유지보수할 때 드는 개발 시간이 짧아집니다. 실제 예시와 함께 1. 응집toss.im https://medium.com/myrealtrip-product/마이리얼트립-ssr-최적화-a73815c6cdfc 마이리얼트립 SSR 최적화SSR 도입으로 SEO·초기 로딩을 개선하려다 react..